역사

  • 호렙산 기도회는 1989년부터 매년 성령강림절을 기점으로 40일 동안 진행되는 전교인 총력 새벽기도운동이다. 호렙산 기도회는 나라와 민족, 교회와 개인의 문제 해결이 기도를 통한 하나님의 손길에 의존한다는 기독교 공통의 인식에서 출발하였다. 이것이 광림교회가 추구하는 적극적인 신앙의 모습이다. 이 기도회를 통해 성도들은 기도의 응답을 받으며, 하나님의 역사와 은혜를 경험하게 된다. 또한 광림교회가 스스로의 힘과 계획에 의해 성장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성장한 것임을 보여주는 기도회이다.

    1989년 6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 제1회 호렙산 기도회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광림의 성도들이 회개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회였다. 새벽마다 5천여 명의 성도가 모여 하나님께 이 나라, 이 민족의 미래를 지켜 주실 것을 뜨겁게 간구하는 성령이 충만한 기도회였다. 특히 자신을 위한 기도만 하던 종래의 기도회와는 다르게 대부분의 시간을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당시 국가의 경제적 어려움을 타개할 수 있는 지혜를 위해, 그리고 민족의 올바른 윤리 의식과 가치관의 확립을 위해 합심해서 기도 드렸다.
    그 결과 많은 성도들이 자신의 죄를 자복하고 하나님의 권능을 받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다. 이러한 역사에 힘입어 이 기도운동은 교인 각자의 가정에서 매일 15분씩 기도할 것, 속회 활성화와 전도운동을 전개하는 것으로 발전되었다.

  • 제2회 호렙산 기도회(1990.6.21-7.30)에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며, 남북평화와 북방선교, 세계선교를 위하고, 교회와 전 성도의 영적 성장과 교회의 각종 건축 공사 등이 기도제목으로 선정되었다. 그리고 제5회 호렙산 기도회(1993.6.1-7.10) 때 나라와 민족, 교회, 자신의 문제 해결을 위한 기도제목들이 정해졌다.

    하나님의 거룩한 산 호렙은 실의와 좌절에 빠졌던 모세가 광야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소명을 받은 곳이었다. 하나님은 불타는 떨기 나무로 모세에게 나타나셔서 애굽에서 고통 받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라는 소명을 주셨다. 이러한 부르심의 산 호렙을 오르고 싶은 믿음에서 호렙산 기도회가 시작되었다.
    ‘광림’이라는 이름은 빛 光, 수풀 林자를 쓰며 호렙산에서 떨기 나무에 불이 붙었던 것처럼‘숲 속에 타는 불꽃의 교회(Burning Bush Church)’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본디 광림이라는 이름은 교회의 태동이 있었던 지역명의 두 곳-광희동과 쌍림동에서 유래했다. 이것에 광림교인들은 더 깊은 의미를 부가하여 민족 역사의 수난 시대를 거친 소수월남 피난민들이 민족과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숲 속에 타는 불꽃’교회를 세웠다는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은 그분의 뜻을 한국 역사를 통해 펼치시기 위해 광림교회를 선택하셨다는 이해는, 호렙산 떨기 나무 속에서 모세가 소명을 받는 장면과 동일 선상에서 파악할 수 있다. 광림교회가 지향해야 할 것은 가나안 복지이며, 이를 향하여 가는 여정의 추진력이 기도에 있다고 보고‘호렙산 기도회’를 시작하게 된 것이다.

  • 일상의 피곤에 지쳐 있는 현대인들에게 아침은 그 날의 컨디션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간이며 또한 대개는 무척 분주한 시간이다. 하물며 원근 각처에서 수천 명의 성도들이 4시 45분에 시작하는 호렙산 기도회에 참석하기 위해 이른 새벽 피곤을 털고 일어서며 그것도 40일간의 대장정에 기꺼운 마음으로 참여하는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바로 이 기도의 제단을 통해 매년 수천 명의 성도들이 변화 받았기 때문이다.
    “호렙산 기도회에 매일 아침 나와 하나님과 교제하는 동안에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의 생각까지도 아시고 그것을 만족해 주시기 원하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호렙산 기도회에 5천여 명이 새벽마다 모이는 까닭은 이 제단을 통해서 인격의 변화를 가져 왔기 때문에, 가정에 축복을 받았기 때문에, 기도의 응답을 받았기 때문에, 병 고침을 받았기 때문에, 나라가 변화되는 체험을 했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와 기도 드리는 줄로 믿습니다.”
    -김선도 감독,‘공해 없는 신앙을 지키라’ 설교 중

  • 1000일의 기도

    40일의 새벽기도를 25년간 빠지지 않고 출석하여 1000일의 기도를 이룬분들을 시상

    1000일 기도자

    권문순 권사, 정영희 권사, 천양순 권사, 성우경 권사, 박순례 권사, 백승자 권사
    최정윤 권사, 임시호 권사, 이경호 장로, 박히섭 권사, 김종희 권사, 임양재 권사

    임희순 권사, 김경애 권사, 정영자 권사, 이영옥 권사, 곽미숙 권사, 배동현 권사

     장가옥 권사, 서성훈 장로, 김춘홍 권사, 최방춘 권사, 양경옥 권사, 최정옥 권사

    장지자 권사, 장옥선 권사, 이은숙 집사, 김신자 권사, 양경순 장로, 곽인숙 권사

    장명옥 권사, 전평자 권사, 장경원 권사, 안영순 권사, 전영희 권사, 김덕수 권사

    차정숙 권사, 서옥선 권사, 황만수 권사

  • 2018년 호렙산기도회 30주년

    회복의 은혜

    Hope
    Healing
    Overflowing
    그들은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을 것이며
    옛부터 무너진 곳을 다시 일으킬 것이며
    황폐한 성읍 곧 대대로 무너져 있던 것들을 중수할 것이며
    [사 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