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월요일 실제적 삶을 위한 권면

2018.01.14갈라디아서 6장 1~18절

갈라디아서 6장 1~18절

말씀길잡이

1~10절 짐을 서로 지라
바울은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그
리스도인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실제적으로 권면합니다. 교
회 안에서 누군가 실수하고 연약한 모습을 보일 때, 무관심하거
나 정죄하지 말고, 바로 잡아주면서도 온유한 마음으로 이해해
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자신도 그 죄에 빠지지 않도록 자
신을 살펴야 합니다. 또한 사랑의 마음으로 서로의 짐을 지며,
돕고 섬길 것을 강조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교회에서 하나가 되었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녀이며, 우리도 예수님의 명령
에 따라 마땅히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선을 행할 때, 때로는 지
칠 수도 있지만,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위로하
시며 열매를 맺게 하실 것입니다. 심는대로 거두는 것은 하나님
의 법칙입니다. 믿음의 씨앗을 뿌려 하나님 안에서 영생을 거두
고, 사랑의 씨앗을 뿌려 잃어버린 영혼을 구하는 믿음의 공동체
를 이루기 바랍니다.

11~18절 할례와 그리스도의 십자가
바울은 마지막 권면으로 다시 예수님의 십자가를 강조합니다.
다른 서신에서 동역자들의 이름을 부르며 안부를 전한 것과 달
리, 갈라디아 교회를 향해서는 복음을 다시 한 번 명확하게 설명
하고 있습니다. 거짓 복음에 휩쓸린 갈라디아 교회가 다시 회복
하여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바랐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 그리고 복음을 위해 살아오며
자신의 몸에 생긴 예수님의 흔적을 자랑합니다. 자신이 은혜 안
에서 복음을 위해 산 것과 같이, 갈라디아 교인들도 그 심령 안에
있는 예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살 것을 당부합니다. 우리도 예
수님을 전하며,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아가기를 다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