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요일 믿음, 예수님과 함께 사는 것

2018.01.07갈라디아서 2장 1~21절

갈라디아서 2장 1~21절

말씀길잡이

1~10절 가난한 자를 생각하라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모습은 도움의 손길을 뻗치며 사는 것
입니다. 바울은 가난한 자들을 기억하며 그들을 돕는 일에 본래
부터 힘써 왔다고 고백했습니다(10절). 우리 주변에는 하루를 살
아가기도 힘들 정도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예수님
은 친히 자신을 따르기 위해서는 자신의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
들에게 나누어주는 것이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마19:21). 사도
행전의 초대교회에서도 가난한 자, 궁핍한 자를 돕기 위해 자신
의 재산을 팔아 나누어주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행4:34). 눈
을 들어 조금만 주변을 둘러보아도 도움을 주어야 할 사람들이
보입니다. 그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뻗쳐봅시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야 할 그리스도인의 마땅한 모습입니다.

11~21절 믿음으로 의롭게 되다
베드로는 이방인과 함께 식사하다가 할례자들이 도착하자 그
들을 두려워해 식탁을 떠났습니다. 그러자 함께 식사하던 다른
유대인들과 바나바까지도 베드로와 함께 식탁을 떠나는 위선을
행했습니다.
아직도 율법에 매여있는 모습, 상대방보다 자신의 의를 걱정
한 비신앙적인 행동이었습니다. 바울은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
르게 행하지 않는 모습을 보고, 다른 모든 사람들 앞에서 베드로
를 책망했습니다. 그리고 율법의 행위보다 믿음을 강조합니다.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기에 율법을 지키고 행함으로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라, 하
나님이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통해 영원한 생명을 얻
을 수 있는 것입니다(19절). 생명력 없는 율법의 행위가 아닌 살
아 역사하시는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