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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생수를 마신 우리의 삶

요한복음 4장 27~54

2017-07-26


말씀길잡이


27~42절 나의 구주, 세상의 구주

수가성 여인은 떳떳하지 못한 행실 때문에 사람들의 눈길을 피해 다녔습니다. 그녀가 물을 길어온 시간이 일반적으로 물을 길어 나오지 않는 여섯 시 즉 정오였다는 것이 이를 분명히 보여 줍니다(요4:6).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깨달은 후에는 동네로 들어가서 예수님이 그리스도라고 담대하게 증거 했습니다. 무엇이 이 놀라운 변화를 가능하게 했겠습니까?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사마리아 여인이 마을 사 람들에게 말한 “와서 보라”(29절)는 외침은, 예수님에 관한 수많 은 정보보다 중요한 것이 ‘우리 자신이 예수님을 직접 경험하는 것’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예수 그리스 도를 믿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그 일을 이루는 것이 우리의 참 양식이 되어야 합니다.


43~54절 왕의 신하의 아들을 고치시다

예수님이 갈릴리를 지나 다시 가나에 이르렀을 때, 한 왕의 신 하가 찾아와 아들의 병을 고쳐달라고 요청합니다. 죽음의 문턱 에 있던 아들을 위해 아버지는 아들의 임종을 지킨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고쳐주심을 믿고 먼 거리를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간절히 간구합니다. 예수님은 왕의 신하의 믿음을 보시고 “가라 네 아들이 살아 있다”(50절)고 말씀하십니다. 그러자 그는 예수 님의 말씀을 믿고 다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다시 살아난 아들 을 만나는 큰 기적과 기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는 분 이십니다. 사람은 장소와 시간에 한계를 가지지만, 예수님은 모 든 것을 초월하여 그분의 능력으로 우리의 삶을 인도해가십니 다. 왕의 신하는 자신의 문제를 가지고 예수님께 나아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여 주실 때, 그저 믿고 돌아갔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십니다. 믿음으로 하나님 을 만나고, 우리 삶 속에서 기적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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