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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의 재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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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그리스도인

자기가 할 수 있는 온갖 좋은 방법을 다하여, 언제든지 또는 어느 때까지나 자기가 할 수 있는 착한 일을 다 행하라.

- 존 웨슬리

미국 뉴욕의 한 투자회사에 다니는 어떤 형제의 간증이 늘 내게 깊은 감동을 준다. 그는 믿음이 깊은 사람이었지만 평소에는 별로 티를 내지 않았다. 회사 동료들과의 술자리에도 참석은 했지만 술은 마시지 않았고, 그들의 음담패설에도 참여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해서 술을 마시는 다른 사람들을 함부로 정죄하지도 않았고, 그들과의 교제를 끊지도 않았다. 항상 사람들을 겸손하고 진실하게 대했고, 기회가 되면 조용히 개인적으로 상당도 해주며 복음을 전했다. 그러다 결정적인 순간에 신앙인의 면모를 드러내곤 했다. 어느 날 그는 미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성인물 제작회사로부터 거액의 투자 요청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고민 끝에 요청을 거절했다. 자신에게 돌아 올 수 있는 20만 불의 투자 수수료도 그대로 날려버렸다. 그는 회사 대표에게 설명을 했다. "우리가 거액의 자금을 그 회사에 융자해주면 엄청난 양의 포르노 잡지와 동영상이 전 미국에 더 뿌려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돈은 벌 수 있겠지만 미국 사회에는 십대 성문화가 더 타락하게 될 것이고, 성범죄가 증가하며, 미국 가정은 점점 붕괴할 것입니다. 저를 믿어주신다면 다른 회사들로부터 더 많은 투자 유치를 얻어내겠습니다." 이 형제가 워낙 탁월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회사 대표는 그를 신뢰해주었다. 그러나 얼마 후 새로운 대표가 취임했고, 이익에만 눈이 어두웠던 대표는 계속해서 이 형제를 압박했다. 하지만 매사에 워낙 일 처리가 탁월했고, 회사 동료들과 고객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웠기에 그를 함부로 경질하지는 못했다. 그는 상사의 견제를 받으면서 쉽지 않은 직장생활을 하게 됐으나 결코 신앙과 타협하지 않았다. 마침내 세월이 흘러 그는 회사를 떠나게 되었고, 곧 새로운 벤처 투자회사를 세웠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의 회사에 놀라운 축복을 부어주기 시작하셨다.

- 한홍의 <다니엘 임팩트>중에서

 

오늘의 말씀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데살로니가전서 5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