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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위원회

광림교회에 처음 나온 새가족이 잘 정착하여 신앙생활 하도록 도와드립니다.

새가족위원회

광림교회 새가족위원회는 광림교회에 첫 발을 내딛는 새가족이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고, 교회에 정착하여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새가족을 섬기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광림교회 새가족위원회의 역사는 첫 창립 예배와 함께 시작되었으며, 강북시대(쌍림동)부터 오늘날 10만명 성도로 부흥한 강남(신사동)시대까지 함께 하였습니다. 창립 후 반세기가 되기까지는 교리 교육과 신앙생활 교육에 초점을 두고 주일날 교육 봉사에 힘썼습니다.

지금은 이를 바탕으로 새가족위원회가 발전하여 과거에 2,3부 예배 중심으로 새가족을 환영하고 영접 행사를 하였다면, 지금은 전 예배에서 대대적으로 환영하고 목사님, 전도사님, 새가족위원이 새가족실로 찾아와 인사를 드리며 영접하고 있습니다.

교육 중심의 봉사에서 발전하여, 지금은 주일 교육뿐만 아니라 각 교구별로 새가족위원을 선발하여 평소에도 새가족을 적극 섬김으로써 교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주일날 교회에서 교육을 받을 수 없는 새가족에게는 찾아가서 1:1로 교육하는 방법도 병행하고 있으며, 평일에 교회에 올 수 있는 새가족이 있다면 언제든지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새가족 영접 사진

새가족 영접

새가족 영접 사진

새가족 영접

새가족 교육 수료 사진

새가족 교육 수료



주요활동

  • 등록 : 먼저 교회에 처음 나오시면 교인으로 등록을 하게 됩니다. 광림교회 구조는 교구<선교구<교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교구(총33개)가 모여 선교구, 선교구(총11개)가 모여 교회를 이룹니다. 새가족은 해당 지역의 교구에 소속됩니다. 이 외에 지교회로 광림남교회, 광림서교회, 광림북교회가 있습니다.
  • 섬김 활동 : 교구에는 새가족위원과 심방전도사가 새가족을 섬깁니다. 전화나 직접 심방을 통하여 신앙생활을 돕게 됩니다. 새가족위원은 한 달간 새가족을 섬기며, 그 이후에는 교구에 소속되어 있는 새가족 속회의 속장이 새가족을 섬기게 됩니다. 교회 출석 후 한달동안 교육 등 소정의 과정을 이수한 새가족은 거주 교구에 적을 두게 됩니다.
  • 교적 : 교적은 신앙생활의 현주소를 뜻합니다. 예배를 중심으로 속회, 봉사, 선교회 활동을 하며 교회 생활을 합니다. 봉사는 교사, 성가대 등 위원회에 소속되어 활동합니다. 속회는 소속된 교구 식구들끼리 예배하고 신앙생활에 대한 나눔을 갖는 모임입니다. 선교회는 속회와 유사한 모임으로 동일 연령대의 교구 식구들끼리 모여 친목과 선교활동을 합니다.
  • 교육 : 광림교회에 처음 나온 새가족은 모두 8주간의 교육을 받게 됩니다(매 주일 10시~10시40분). 첫4주는 교회 생활과 신앙생활에 대해 안내해드립니다. 첫 4주를 수료한 새가족은 교인 카드를 발급 받고 다음 4주 교육을 받게 됩니다. 다음 4주는 교리와 영적 원리를 배움으로써 신앙인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상황에 따라서 거주지역으로 찾아가는 교육도 받을 수 있습니다.
  • 세례 : 등록 후 1년 이상 교회에 출석한 새가족은 세례를 받습니다. 세례는 그리스도인 임을 인정하고 사람들에게 알리는 의식입니다.
  • 세례 받을 수 있는 자격은
    • 첫째 : 등록 후 1년이상 되고 예배에 충실히 출석해야 하며,
    • 둘째 : 성경과 교리를 공부하고 교회 규칙을 지키며,
    • 셋째 : 믿음과 경건한 생활에 힘쓰고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할 수 있어야 하고,
    • 넷째 : 하나님의 자녀로서 구원받은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