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주일을 통해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모든 부모님께 감사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75세이상 어르신들을 모시고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교회학교 교사, 지구장, 속장, 선교회장 등 각 속회와 선교회, 기관을 위해 수고하며 헌신하시는 모든 성도님들을 축복하며 사랑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 김희진 교수님(6교구) 초청 세미나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교인 체육대회를 통해 함께 모여 하나되는 시간을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모든 시간을 통해 광림서교회 모든 성도들이 함께 모여 하나되며, 서로 사랑하고 감사하며 축복하는 한 달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