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석 감독, 투병중인 목회자와 가족 찾아 심방
김정석 감독, 투병중인 목회자와 가족 찾아 심방 서울남연회
1월 21일(목)부터 22일(금)까지 서울남연회 신년 교역자 금식 성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드려진 헌금 600여 만 원을 서울남연회 안에 있는 교역자, 사모, 자녀 중 투병중에 있는 환우들을 돕는데 사용했다.
서울남연회 김정석 감독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5일 암으로 투병중인 이상래 목사(영등포제일감리교회)를 방문하여 위로하고 헌금을 전달했다. 또한 광명교회 부목사의 아들 남은찬(4살)이 바테르 증후군을 앓고 있어 교회를 방문하여 위로하며 헌금을 전달하였다.
앞으로 암으로 투병중인 신 욱 목사(오클랜드 열린문교회)와 뇌출혈(반신마비)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김영준 목사(성현교회 부목사), 암으로 투병중인 권희정 사모(생명나무교회 부목사 사모), 고관절 괴사증을 앓고 있는 신림교회 부목사의 자녀 유승연(10살)에게도 위로와 헌금을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