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림 스토리
동탄광림교회 2주년 감사예배
2025년 8월 31일
김정석 감독회장, 7명의 유아들에게 세례 집례
이정순 기자

동탄광림교회는 8월 24일(주일) 저녁 예배 시간에 창립 2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최병두 집사의 대표 기도에 이어 2025년 교회학교의 여름성경학교 보고는 영상으로 믿음의 다음 세대들이 하나님 나라를 향해 말씀과 기도, 찬양으로 예배가 역동적으로 살아나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동탄 성전 갈릴리성가대의 찬양은 성도들의 마음을 은혜로 가득하게 하였다.
김정석 감독회장은 ‘그리스도의 생명향기’(고후 2:12~17)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7명의 유아들에게 유아세례를 베풀었고 부모들은 믿음으로 자녀들을 양육하겠다고 하나님과 모든 성도들 앞에서 다짐했다.
동탄광림교회는 광림교회의 70주년을 기념하며 2023년 7월 23일에 입당 예배를 드렸다. 시작은 본당과 광림남교회 65가정의 성도들이 함께 모여 출발했다. 현재는 약 340명의 성도들이 등록하여 주일마다 어린이들을 포함하여 260~270명의 성도들이 함께 예배드리고 있다.
2주년 감사 주일인 8월 24일(주일)에는 1~4부 예배 시간에 전교인이 출석하였고, 저녁 예배에는 김정석 감독회장의 설교 말씀을 직접 듣고자 많은 성도들이 모여 예배를 드렸다. 지난 2년간 총 282명이 새가족으로 등록하였고 약 75% 정도가 정착하여 예배를 드리고 있다.
유제석 목사(동탄광림교회)는 “동탄 성전 성도들은 모두 하나가 되어 광림의 5대 전통을 마음에 새기고 복음의 증인으로서, 경기 남부 지역과 동탄을 향한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귀한 사명을 감당하고자 합니다”라고 말했다.
동탄광림교회의 모든 성도들은 2주년 감사예배를 맞아 축제 분위기였다. 여선교회와 애찬팀은 풍성한 애찬을 정성껏 대접했고, 꽃꽂이선교회는 주님의 임재가 있는 제단을 아름답게 장식했다. 주차 봉사팀은 좁은 주차 공간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헌신했다. 학생들과 교회학교 교사들, 아름다운 찬양으로 영광 돌린 갈릴리성가대와 히엘, 슈브라임워십 등 모든 성도들이 맡은 자리에서 감사의 마음으로 준비했다.
김정석 감독회장은 “성도들이 많이 모이고 교회학교가 활기차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그리스도의 생명향기가 느껴집니다. 성도들의 섬김과 헌신으로 교회가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공동체로 변화되는 모습이 큰 은혜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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