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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위원회

365일 나라와 교회, 성도들을 위한
집중적인 중보기도를 합니다.

중보기도위원회

중보기도위원회는 기도로 섬기는 사역으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위한 구체적인 사랑을 실천하면서 주의 사역을 감당하며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갑니다.

중보기도위원회는 크게 7개 조로 나뉘어 하루에 2~4명이 팀을 이루어 24시간 기도가 끊이지 않게 기도합니다. 특히 주일이 되면 말씀을 선포하시는 감독님과 담임목사를 위해 중보기도가 집중됩니다.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악한 세력이 틈타지 못하도록 기도하며 선포되어지는 말씀이 대예배실과 위성을 통해 세계적으로 중계되어 듣는 모든 성도들에게 구원, 치유, 회복, 성령충만, 소망 그리고 은혜의 말씀이 되도록 1부 예배에서부터 4부 예배까지 헌신합니다.

중보기도위원회

중보기도위원회

주요활동

2003년 3월 13일 웨슬리관 장천홀에서 교역자와 중보기도자 3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광림교회 ‘중보기도 세미나’를 시작으로 매년 3월에 중보기도 세미나를 통하여 중보기도의 의미와 중보기도자의 자세와 결단의 시간을 갖습니다.

중보기도회는 1985년부터 열렸던 <40일 연속기도회>에서 태동되어, 특별한 기도제목을 붙들고 봄, 가을 정기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후 365일 집중적인 중보기도를 위해 1995년 1월 17일에 ‘중보기도자 임명 및 안수식’을 받은 후 119명의 중보기도자들로 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