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진행중2020년9월13일 - 9월20일
사트카 광림교회
시온챌린지는 코로나19로 예배 참석을 어려워하는 아이들과 함께 교회로 향한
걸음을 기억하고 되새기는 도전
이선아 기자andy89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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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트카 광림교회는 시베리아 선교정책에 따라 2017년 11월 러시아 첼랴빈스크주 사트카에 세워진 교회입니다. 시베리아 철도의 기점이기도 한 이곳은 카자흐스탄과 국경을 마주하고 있으며.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전차 생산공장이 집중되어 있던 곳이고 러시아에서 철강 산업이 가장 발달한 곳입니다. 사트카 광림교회는 러시아뿐만 아니라 중앙아시아 선교에 대한 비전을 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