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림 스토리
2024년 하반기 목회세미나
2024년 12월 8일
황지수 목사(문화홍보실)
2024년 한 해의 목회를 돌아보고, 2025년 목회 방향과 비전을 나누는 <하반기 목회세미나>가 지난 12월 5일(목)부터 7일(토)까지 2박 3일간 광림세미나하우스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목회세미나에는 광림교회 본당 10개 선교구와 3개 지교회, 교회 내 기관과 부서 및 외부기관에서 목회하는 90여명의 목회자가 모두 모여 2024년 목회를 점검하고, 하반기 목회 계획을 나누었다.
이번 목회세미나를 주재한 김정석 감독회장은 “한 해의 목회를 결산하며 성령님의 도움을 구하고,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목회세미나를 통해 2024년도 한 해 동안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특별히 하나님의 은혜로 “진리의 터 위에 굳게 서 복음의 능력을 전하는 교회”(엡 6:19~20)라는 비전을 달성한 것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께서 새롭게 이루어 가실 2025년도를 기대하며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