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림서교회는 매달 ‘이달의 말씀’을 통하여 함께 은혜를 나누고 있습니다. 매달에 주어진 말씀을 통해 힘을 얻고, 매일의 삶 속에서 승리하는 성도님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박소현 청년은 “이달의 말씀을 사무실 모니터에 붙여놨습니다. 일할 때마다 이달의 말씀을 보게 되고, 순간순간 말씀에 힘을 얻으며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책갈피로도 쓰기 좋고, 직장 동료 분들에게도 나눠주기 좋아서 매달 전달하며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또한 붙잡을 것 하나 없는 상황 속에서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는 이사야 41장 10절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믿음으로 어려운 시기를 이겨낸 성도님의 고백도 있었습니다.
이달의 말씀을 통해 매일의 삶 속에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가 충만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는 시편 119편 105절 말씀처럼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가까이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