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만나다
변함없는 개체선교회 모임과 다양한 선교활동
2021년 9월 12일
여선교회총연합회
백명순 기자
광림교회 여선교회총연합회에서는 개체선교회의 선교회 모임을 독려하기 위한 방법으로 지난 6, 7월 두 달간 선교회 모임 후 찍은 사진을 여선교회로 전송하면 소정의 상품을 전달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결과는 기대이상으로 많은 사진을 보내주며 선교회 소식을 알렸다. 모아진 사진들로 제작한 동영상은 7, 9월 월례회 시간에 상영하여 선교회장과 회원들에게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선교회모임을 새롭게 결단하는 시간이 되었다.
올해 개체선교헌금은 해남감리교회 성전건축을 위해 쓰여 진다. 해남감리교회는 올해 말 완공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개인적으로 선교헌금에 동참하는 성도들도 많이 있다. 뿐만 아니라 여선교회는 해외선교지에도 많은 도움과 후원을 하고 있다. 지난여름 필리핀 지역의 홍수로 인해 까마칠레교회, 테리야교회등 8개의 교회와 교인들은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상황이다. 이를 돕기 위해 여선교회에서는 쌀 50kg 100가마를 전달해 어려운 해외선교지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
또한, 추석에 맞춰 형편이 어려운 성도들에게 명절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9월부터는 <여선교회 가을선교장터>가 열리고 있다. 사회봉사관3층 여선교회 사무실에서 참기름, 들기름, 부각, 젓갈, 다마리간장 등을 판매하고 있다. 특별히 9월 12일(주일)과 14일(화)에는 마리아 선교회원들이 추석을 맞아 직접 만든 각종 전을 판매한다. 10월에는 탕과 김치 등의 간단한 음식도 판매할 예정이다.
이화열 권사(여선교회총연합회 회장)는 “여선교회총연합회는 광림교회의 역사와 함께 많은 선교사명을 감당했습니다. 코로나시대는 당황스러웠지만 기도와 말씀에 그 어느 때보다 집중하게 된 것이 이 시간에도 일하게 하는 원동력이라 믿습니다. 또한 선배들이 물려주신 선교사명에 대한 책임감과 어떤 어려움도 뚫고 나가는 신앙의 열정과 젊은 임원들의 신선한 패기와 창조적 의견들이 믿음 안에서 조화를 이루고 서로 존중함이 또 하나의 원동력이라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여선교회총연합회는 개체선교회 예배가 회복되고, 여선교회와 교회의 부흥을 위해 매주 주일과 월요일에 모여 임원기도회를 갖고 있다.
광림교회 여선교회가 추구해온 선교사역에는 변함이 없지만, 코로나로 인해 많은 변화와 일상이 멈춘 상황에서도 그 목적을 이루어 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법이 다양하게 모색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여선교회의 위대한 선교사역을 중단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또한, 추석에 맞춰 형편이 어려운 성도들에게 명절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9월부터는 <여선교회 가을선교장터>가 열리고 있다. 사회봉사관3층 여선교회 사무실에서 참기름, 들기름, 부각, 젓갈, 다마리간장 등을 판매하고 있다. 특별히 9월 12일(주일)과 14일(화)에는 마리아 선교회원들이 추석을 맞아 직접 만든 각종 전을 판매한다. 10월에는 탕과 김치 등의 간단한 음식도 판매할 예정이다.
이화열 권사(여선교회총연합회 회장)는 “여선교회총연합회는 광림교회의 역사와 함께 많은 선교사명을 감당했습니다. 코로나시대는 당황스러웠지만 기도와 말씀에 그 어느 때보다 집중하게 된 것이 이 시간에도 일하게 하는 원동력이라 믿습니다. 또한 선배들이 물려주신 선교사명에 대한 책임감과 어떤 어려움도 뚫고 나가는 신앙의 열정과 젊은 임원들의 신선한 패기와 창조적 의견들이 믿음 안에서 조화를 이루고 서로 존중함이 또 하나의 원동력이라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여선교회총연합회는 개체선교회 예배가 회복되고, 여선교회와 교회의 부흥을 위해 매주 주일과 월요일에 모여 임원기도회를 갖고 있다.
광림교회 여선교회가 추구해온 선교사역에는 변함이 없지만, 코로나로 인해 많은 변화와 일상이 멈춘 상황에서도 그 목적을 이루어 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법이 다양하게 모색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여선교회의 위대한 선교사역을 중단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