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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현장

생명적 신앙으로 헌신할 <2022년 신임위원장 비전>

2022년 2월 13일

 

 

재정위원장 김병남 장로 

청지기 주일에 재정위원장으로 새롭게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맡은 자의 구할 것은 충성이라는 말씀에 의지하여 충성된 청지기로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고 몸된 교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또한 담임목사님의 목회비전의 성취와 열매를 위해 오직 순종하고 충성할 것을 결단하고 기도드립니다.

최근 새벽예배에서 민수기 말씀을 통해 주신 영적인 교훈처럼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해도 하나님이 멈추라면 멈추었던 겸손하고 온유한 마음의 소유자인 모세처럼 오직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주님의 소유를 잘 관리하고 하나님 앞에 충성된 자로 신실함과 성실함으로 나아갈 것을 결단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직분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배우고 새롭게 시작합니다. 금년에 우리 교회는 하나님의 최대 지상명령이신 복음을 위해 잠비아 선교센터와 동탄광림교회 성전 건축을 합니다. 재정적인 어려움 없이 하나님께서 지켜주실 것을 믿고 달려갑니다. 올 한해 겸손과 섬기는 자로서 새롭게 허락하신 직분을 잘 감당해 나갈 것을 다짐합니다.

시온 챌린지 아이들 만나길 바라는 예수님 마음 담아
방송문화선교위원장 오해일 장로

먼저 2022년 방송문화선교위원장이란 귀한 직분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사명을 맡겨주신 담임목사님께도 고마움을 표합니다.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 하셨기에 죽도록 충성하여 생명의 면류관을 얻도록 기도하면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올 한해 소명을 이루기 위한 저의 비전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겸손과 섬김의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모든 스텝들과 자원봉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면서 하나 되는 조직을 만들겠습니다. 또한 맡겨주신 사명에 기쁨으로 순종하며 헌신하겠습니다. 가장 낮은 자리까지도 찾아가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실천하는 청지기가 되겠습니다.

아직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개발해 방송의 질을 높이고 예배를 잘 드리도록 은혜롭게 돕는 최고의 전문부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 역시 공부하고 배우는 자세로 자기개발을 통해 끊임없이 업그레이드시켜 나가겠습니다. 저와 방송문화선교위원들이 광림교회의 한 알의 썩어지는 밀알이 되어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으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는 믿음의 일꾼으로 끝까지 충성하겠습니다.

시온 챌린지 아이들 만나길 바라는 예수님 마음 담아
장학위원장 신성수 장로

할렐루야! 하나님과 교회 앞에 많이 부족한 저를 장학위원장으로 임명해주시고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시켜 가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2022년 새해에 광림장학위원회에서 미래를 이끌어갈 지도자를 육성하고, 주님의 사랑을 사회에 증거하는 사명을 감당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삶의 여정을 인도하여 주셨던 에벤에셀의 주님께서 앞으로도 장학위원회와 함께하시며 지혜를 주실 것을 믿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담대히 새로운 직임을 맡고자 합니다.

미래에는 인재가 희망이며 경쟁력의 원천임을 믿고 믿음의 다음세대가 꿈과 도전을 멈추지 않도록 든든한 힘이 되어주도록 힘쓰겠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어 주며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는 장학위원회 활동이 되게 하여 주실 것을 믿고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기도와 헌신으로 장학위원회 사업에 참여해 주신 광림의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광림교회가 지원한 학생들이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리더로서 성장할 것을 믿으며 앞으로 더욱 많은 학생들을 지원 할 수 있도록 기도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시온 챌린지 아이들 만나길 바라는 예수님 마음 담아
영아교육위원장 유선례 장로

광림교회 신앙 교육의 첫 관문인 영아부는 생후 30개월 이하 유아들이 믿음의 다음 세대로 세워지도록 양육하고 있습니다. 부모에게 가장 가치 있는 일은 우리 자녀들에게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는 것입니다.

불확실성의 시대에 세상의 가치관은 계속 변하고 참된 만족을 줄 수 없지만, 살아계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변하지 않는 복음의 가치관으로 살아가는 것이 우리 자녀들에게 축복이며 우리의 책임입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민족을 섬기는 지도자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은 영아 시절에 모세를 양육한 어머니 요게벳의 신앙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요게벳과 같은 심정으로 영아부는 우리 자녀들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자랄 수 있도록 신앙 교육을 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하여 영아부 교사들이 영적인 눈으로 아이들의 영혼을 바라보고 기도하는 사랑의 공동체로 세움 받길 원합니다. 그리고 부모님들과 함께 지도하여 우리 자녀들이 성전과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자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자로, 각 분야에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구별된 지도자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시온 챌린지 아이들 만나길 바라는 예수님 마음 담아
장천문화선교위원장 이창우 장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광림 고희(2023년)을 1년 앞둔 2022년에, ‘생명적 신앙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광림교회’의 한 부분을 담당할 장천문화선교위윈장의 명을 받았습니다. 코로나 시대를 2년 넘게 겪으면서 교회와 세상과의 소통이 점점 소원해지고 있는 이 때, 장천문화선교위원회는 교회와 세상과의 담을 낮추어, 적극적으로 주님 만남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의 교차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명실공히 세계 기독교 문화를 이끌어가는 크리스천 종합 예술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며, 기독교를 알지 못하는 젊은 세대들에게 교회 문화의 수준 높고도 고결한 영성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김선도 원로감독님과 김정석 담임목사님의 가르침에 순종하여, 광림 10만의 식구들이 사회봉사와 장천문화선교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기독 문화 주도의 자랑스러운 주인의식을 가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한 해가 되겠습니다.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기독 문화의 정체성을 확실히 정립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광림교회, 장천문화선교센터가 될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기도 그리고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시온 챌린지 아이들 만나길 바라는 예수님 마음 담아
광림남교회 예배위원장 김영덕 권사

광림남교회 예배위원회는 예배안내, 꽃꽂이, 중보기도, 주차봉사, 방송실 등 총 5개 부서에 68명의 위원들이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은혜로운 예배를 위해 교회 곳곳에서 조력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2022년 광림남교회 예배위원회는 레위지파의 심정으로 예배를 더 예배답게 드릴 수 있도록 신앙의 선배들이 세웠던 경건한 믿음의 전통을 더욱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선도 감독님께서 전하셨던 ‘예배의 경건성과 진정성’, 담임 목사님께서 선포하신 ‘생명적 신앙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교회’라는 방향에 맞추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거룩한 손과 발이 되어 움직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해 보다 많은 성도들이 참여하고 협력할 수 있는 열린 개방형 예배위원회가 되도록 힘쓸 뿐 아니라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예배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는 목숨을 걸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자 갈망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매주 드리는 우리의 예배가 하나님과 온전히 함께하길 기도하며 다니엘과 스데반처럼 생명을 걸고 드리는 예배가 되길 소망합니다.

시온 챌린지 아이들 만나길 바라는 예수님 마음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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