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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현장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할 신천장로들-1

2024년 1월 14일

이종현, 백경자, 박남규, 장재관, 박종석 신천장로

이상희 기자, 이정순 기자, 한혜선 기자, 이득섭 기자

이종현 장로


2024년 신천장로로 임명된 30교구 이종현 장로입니다. 저는 1986년 현대고등학교 학생으로 고3 때부터 부모님과 함께 광림교회에 등록해서 지금까지 35년 동안 광림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는 故 김선도 감독님 주례로 결혼했고, 두 자녀는 김정석 담임목사님께 유아세례를 받았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중국으로 유학 후 대기업에 입사해 대만과 상해에서 12년 동안 주재원 생활을 했습니다. 해외 디아스포라 교회에서 주일학교 교사, 속장, 청년부 부장 등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말씀 가운데 살아 역사하시는 주님을 배우고 기도 생활을 통해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체험했습니다. 여호와 이레 하나님은 2015년 말 저희 가정을 한국으로 인도해 주셨고 광림교회에서 나사렛 성가대원으로, 또한 스데반 회장으로 봉사했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께서는 저의 삶 가운데 친히 오셔서 저를 만지시고 인도하셨습니다. 올해 귀한 직분을 받으면서 저를 부르시는 주님 앞에 믿음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말씀 안에서 기도하고 순종하는 장로가 되겠습니다. 맡겨 주신 자리에서 충성된 자로 겸손하게 섬기겠습니다.

시온 챌린지 아이들 만나길 바라는 예수님 마음 담아
백경자 장로


할렐루야!
부족하고 연약한 저를 주님의 자녀로 삼아 주시고 장로의 귀한 직분과 사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담대하지 못해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앞서지만, 처음 성도로 돌아가 순종하는 마음으로 십자가 앞에 저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만 의지하며 나아가렵니다. 이번 기회가 저에게는 지난날을 되돌아보며 하나님 앞에서 중간 점검을 받는 귀한 시간이 되었고, 저의 신앙과 삶에 커다란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부르시는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 주님의 도구로 쓰임 받을 수 있길 소망합니다. 또, 지금까지 받은 그 사랑을 되새김질하며 주님께 행함의 삶을 드리려 기도합니다.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빌 4:9)

광림교회 목사님과 전도사님, 그리고 많은 교우들과 성령의 도우심으로 이 자리에 설 수 있었음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진리의 터 위에 굳게 서 복음의 능력을 전하는 자로서 사명을 감당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시온 챌린지 아이들 만나길 바라는 예수님 마음 담아
박남규 장로


교육국 어린이 영어예배부를 섬기며, 수년간 주일마다 믿음의 자녀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어린이 영어예배는 광림교회의 어린 자녀들이 경건한 믿음 생활을 하고, 훈련하는 예배의 장이자, 세계를 누비는 글로벌 광림 크리스천으로 꿈을 키우는데 동기부여를 해 주는 곳입니다. 광림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도하며 봉사하는 것은 저에게 참으로 귀하고 보람된 일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 부끄럽게도 주일성수보다는 명문대 진학이 우선이라는 궤변으로 수험생 자녀들을 교회 예배의 자리가 아닌 학원으로 향하게 했던 장본인이 저였습니다. 지난 잘못들을 회개하며 그들의 발걸음을 다시 예배의 자리로 되돌리기 위해 기도했고, 과거에 저질렀던 부끄러운 잘못을 하나씩 바로잡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허물과 부족함 밖에 없는 저에게 하나님은 세밀한 음성을 들려주셨습니다. 부족한 자를 차근차근 채워주시는 하나님, 맡겨주신 직분의 의미를 늘 깊이 새기겠습니다. 어두운 곳들만 찾아 헤맸던 과거의 발걸음을 돌이켜 이제 예수님께서 비춰주시는 밝은 빛을 향해 나아갑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삶으로 변화하기를 인내로 기다려 주시고, 기회를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시온 챌린지 아이들 만나길 바라는 예수님 마음 담아
장재관 장로


먼저 믿음의 큰 사명을 맡겨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잘 감당해야 한다는 부담과 함께 걱정이 뒤따랐지만 담임목사님의 두려워하지 말고 기도하고, 믿음으로 걸어가라는 설교 말씀을 듣고 조금씩 편안함을 느끼며 감사하고 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그동안 광림교회에서 속회와 선교회 그리고 교구의 일들을 통해서 신앙생활을 펼쳐갈 수 있었으며, 주변의 신실한 선배 회원들을 통해 믿음의 본을 삼을 수 있었던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매 순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돌보심이 있었고, 지금도 함께 계셔 주시기에 오늘의 내가, 우리가 있음을 생각하며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는 말씀을 깊이 체험하게 됩니다. 원래 앞에서 하는 일이 서투른 저에게 이제는 앞장서 봉사하라는 사명으로 알고 주어진 직분에 충실하고자 합니다. 겸손하고 신실한 마음으로 교회와 성도님들 그리고 목사님을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라는 말씀을 붙잡고 부족하지만 열심히 또 기쁘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어진 일을 잘 감당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온 챌린지 아이들 만나길 바라는 예수님 마음 담아
박종석 장로


먼저 지금까지 함께해 주신 에벤에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지난 신앙생활을 뒤돌아보면 하나님의 은혜로 건강한 믿음 생활을 할 수 있었고, 오로지 순종과 말씀으로 주어진 직분에 최선을 다할 수 있었습니다. 성도들과 깊은 교제를 나누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함께했고, 속회 예배를 통해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알도록 권면했습니다. 광림교회의 중심인 스데반과 마리아가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그들과 소통하며 조력자 역할을 해왔습니다. 또한 선교구의 부흥을 위해 연합회장의 역할을 감당하며 거룩한 담대함으로 감당했습니다.
앞으로 과분한 장로의 직분 허락하셨사오니 믿음으로 한계를 뛰어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마땅히 있어야 할 자리를 소홀히 하지 않고 담임목사님의 목회 여정에 순종하며 모든 성도님을 섬기며 신앙의 본이 되는 청지기의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나아갈 것입니다. 특별히 맡겨주신 위원회를 위해 무릎으로 기도하며 부흥과 성장의 열매가 가득히 맺힐 수 있도록 직분을 감당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절대로 하나님을 앞서지 않고,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지고 주님 주신 약속의 말씀을 바탕으로 순종과 겸손의 결단이 날마다 있게 해주시기를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시온 챌린지 아이들 만나길 바라는 예수님 마음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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